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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for Nomad
Welcome, Here is
아뜰리에포노마드는 춘천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헌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Let's Meet

아뜰리에포노마드는 2012년 설립한 기업입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2015년 춘천으로 이주하였으며 목재 굿즈 및 집기 제작과 축제 공간 인테리어 및 무대 조성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간을 만들고 채우는 일을 합니다. 쓰임이라는 목적을 유연하게 담아내는 목재 굿즈와 집기를 제작하고, 공간을 채울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하며, 로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로 지역에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갑니다.

2020년 국토교통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고 2022년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로컬 라이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Live in
Chuncheon

목가구 및 목공 비지니스

  • 하드우드/합판 굿즈 제작
  • 하드우드 인테리어 집기 제작
  • 축제 집기 및 무대 조성

문화·예술 비지니스

  •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라운드테이블, 워크숍 등)
  • 공예 및 문화예술 워크숍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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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리 소반 제작 및 크라우드펀딩 진행
Client: 살롱드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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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중도 치유의 숲
Client: 협동조합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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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위해 뭐라도 해야지
Client: 춘천사회혁신센터

우리는 그간 저평가 되었던 지역의 고유한 재료를 발굴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어내며, 커뮤니티와 연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비지니스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경쟁력이 아닌 창의력으로 춘천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결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삶과 일을 만들어 나갑니다.

라이프스타일 비지니스 사업 영역의 확장을 통해 자생적인 지역 비지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생활 산업,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문화사업, 창조사업을 이끌어가며 일과 삶, 놀이가 가능한 춘천을 만들고 춘천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에서 미래를 찾습니다.